오디오쇼 / SIAS News
2019 SIAS Special Report
318C. ES오디오 - Orpheus / Kaiser Acoustics / Synergistic Research
• 작성자 : HIFICLUB   • 등록일 : 2019년 3월 22일 금요일  • 조회수 : 329 •
 

 

▲ 318C호 ES오디오 부스 전경

 

 

▲ 318C호 ES오디오 부스 메인 시스템

 

 

▲ Orpheus Heritage 2018 Power Amplifier

 

 

▲ Kaiser Acoustics Kawero Classic

 

ES오디오는 스위스 하이엔드 브랜드 오르페우스의 Heritage 전 라인업을 동원, 카이저 어쿠스틱스의 Kawero Classic 스피커를 울렸다. 특히 Heritage 2018 DAC와 Heritage 2018 PowerAmp는 국내 처음 시연되는 것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헤리티지 파워앰프는 출력단에 MOSFET을 투입, 클래스AB 증폭으로 스테레오 모드 시 250W, 모노 모드 시 1000W(이상 8옴) 출력을 뿜어낸다.

 

 

▲ Orpheus Heritage 2018 DAC

 

전원부 분리형 헤리티지 DAC는 정밀도가 1ps 이하인 마스터 클럭, 768kHz 업샘플링 모듈, 아날로그 디바이시스의 AD1955A DAC 칩(채널당 4개) 등을 투입했다. 본체는 물론 전원부까지 철저한 듀얼 모노 구조를 취한 것도 특징. 한편 시너지스틱 리서치의 새 플래그십 케이블 라인업인 Galileo SX 시리즈도 이번 SIAS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99.9999% 모노 필라멘트 실버 도체, 액티브 쉴딩, UEF 튜닝, 100만V 컨디셔닝 프로세스 등 시너지스틱 리서치의 하이테크 노하우가 모조리 투입됐다.

 

 

딕 하이만의 재즈곡 ‘From The Age Of Swing’의 경우 무대를 진짜 넓게 쓴다는 인상이 들 정도로 광활한 공간감이 압권. 오르페우스 특유의 고운 입자감과 또렷한 음상도 도드라졌다. 존 루터의 레퀴엠 중 ‘Pie Jesu’는 보드랍고 매끄러운 음의 잔치. 그 표면이 손으로 만져질 듯했다. 파이프오르간의 초저역 또한 포근하게 관람객을 감쌌다. 이 같은 음 만들기에는 갈릴레오 SX 케이블과 카이저 어쿠스틱스의 음향판도 크게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