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스피커에서는 2013년 출시 예정인 소형스피커 두점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대편성 오케스트라곡에서도 음상이 무너지지 않는 스피커 가명 '드라마'와 팝 녹음 모니터스피커 가명 '온에어'입니다.
이 제품들의 프로토 타입을 2012 서울국제오디오쇼에서 공개합니다. 관람객분들의 시청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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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 Air
온에어 스피커는 업무용 모니터 스피커로 개발 된 제품입니다. 견고한 스피커유닛과 넉넉한 용량의 회로는 큰 신호에서 발생하는 열 변화에 대응합니다.
전 신호대역에서 피크와 딥이 없으며, 2db 이내의 음압편차를 가집니다. 특별한 중저음 성능은 목소리의 바람소리는 물론, 녹음현장의 공진을 드러냅니다. 부드러운 음색의 명확한 음은 장시간의 모니터링에도 피로를 줄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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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Drama
드라마 스피커는 온에어 스피커의 밸런스를 표준으로 삼아 제작 됐으며, 더 낮은 저음과 더 깊은 음색, ㄷ더 세밀하게 악기들의 위치를 표현한 제품입니다.
특히 각 악기들의 배음이 이루는 자연스런 조화는 이 스피커의 특별한 능력입니다. 드라마 스피커는 발레스피커의 기술과 노력을 끝까지 발휘한 스피커입니다. |
CDP
pimare CD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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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플레이어
에이프릴뮤직 CDA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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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에 따라 일부 시연/전시제품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